
26.03.19 (수정됨)
나를 갈아넣으면서까지 일을 하는게 맞나 회의감도 드네요
바쁜 시즌엔 심지어 새벽 5시까지 일하다 퇴근해도 수당은 그대로고 심지어 주말에도 연락하질 않나 출근하라고 하지를 않나 쉴 때 제대로 못 쉬고 결국 번아웃와서 때려쳤어요
고객사 비위 맞춰준다고 일일이 이렇게 하는게 싫으네요
정신과 상담도 받을뻔했는데 암튼 다행이 나아졌네요
개처럼 일해서 정승같이 쓰라는데
개처럼 일해도 남는게 없네요ㅋㅋ
그지같은 상사만나서 퇴사이후에도 고생하구요 참나
재정비 좀 하고보니 진짜 하고싶은일을 찾았네요
그 일하러 떠납니다 배워야지 살아요 요즘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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